염정아는 "저희가 대사가 엄청 많다. 무륵의 혼을 빼 놓으면서 대사를 하는데 등에 땀을 줄줄 흘리면서 촬영을 했다.
염정아는 "촬영할 당시의 환경, 대기하며 이야기했던게 영화를 보니 다 생각이 나더라. 저희들의 좋았던 것이 영화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니 관객들도 함께 희열을 느끼며 좋아해주실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외계+인'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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