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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결혼’ 오승아, 반효정에 김영필 사진 건네→전노민, 윤선우 의심

기사입력2024-01-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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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가 반효정에 김영필 사진을 건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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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기획 장재훈/제작 MBC C&I/극본 서현주/연출 이재진, 강태흠)에서는 정다정(오승아)이 신덕수(안내상)가 사망 당시 지니고 있던 강만석(김영필)의 사진을 윤보배(반효정)에게 건넸다.

앞서 정다정은 경찰로부터 신덕수의 유품을 전달받았다. 신덕수가 사고 당시 강만석의 사진을 갖고 있던 것에 의문을 품은 정다정은 윤보배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이분이 여사님 아드님이냐"고 묻고, 윤보배도 신덕수가 강만석의 사진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에 의문을 품는다.

그런가 하면 왕요한(윤선우)이 위기를 맞는다. 왕제국(전노민)이 왕요한을 의심하기 시작한 것. 윤선우가 더블유에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는 비서의 보고에 왕제국은 왕요한과 더블유를 모두 사무실로 불러 삼자대면을 계획한다.


한편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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