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포항음악제에서 세계적인 현악사중주단 카잘스 콰르텟의 무대가 열렸다. 세기의 첼리스트로 불리는 파블로 카잘스의 이름을 딴 스타 콰르텟이다. 이들을 상징하는 '카잘스, 새의 노래'를 비롯하여, '하이든, 현악사중주 A장조'를 만나볼 수 있다.
'카잘스 콰르텟 내한공연'편은 12월 26일(화) 밤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12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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