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지만 위험한, 'The 8 Show' (더 에이트 쇼)에 참가한 8명의 인물들은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게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연기한다. 영화 '올빼미'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을 시작으로,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 등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류준열이 영화 '더 킹'에 이어 한재림 감독과 재회한다. 여기에,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와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앵커' 등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여주는 천우희.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과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밀수'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정민.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이열음. 영화 '서울의 봄'과 드라마 [부부의 세계] 등 캐릭터의 특색을 살린 연기로 호평을 받는 박해준. 넷플릭스 영화 '독전 2'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연기를 선보인 이주영. 영화 '리미트', '카트', '숨바꼭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강렬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문정희. 영화 '꾼', '안시성', '더 킹'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성우가 각각 8명의 참가자로 분해 협력과 대립, 반목과 배신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한재림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이자 주연 배우 8인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한층 더 고조시키는 'The 8 Show' (더 에이트 쇼)는 2024년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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