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포항음악제에서 바이올린의 거장, 정경화의 역사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세계 음악계에서 전설적인 기록을 쌓아온 정경화의 연주를 오랜만에 안방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가 신뢰하는 피아니스트 김태형도 함께 한다. 브람스와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감상할 수 있다.
'정경화 & 김태형'편은 12월 12일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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