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vs 김대호
'2023 MBC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른 UDT출신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 김대호 MBC 아나운서. '태계일주'를 비롯 '나 혼자 산다' 까지. 행복한 집안 싸움이 아닐 수 없다.
2023한 해, iMBC연예와 만났던 순간부터 제작발표회를 비롯해 각 행사장에서 마주한 덱스와 김대호의 '예능끼' 넘치는 모습을 움짤과 사진으로 다시 정리했다.
덱스는 다크 청청으로 패셔너블하게. 김대호는 평소 아끼는 슈즈를 신고 직장인 포스를 뽐냈다.
덱스의 예능감. 이날 갑작스레 요청한 김진영 졸업사진 포즈에 당황하지 않고 "내가 어떻게 했었지?"라며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겁나 좋군? 마치 ‘비바리움’을 관리하는 모습
나 지금 진지하다.
질수 없는 덱스. 은폐엄폐
숨만 쉬어도 플러팅
격하게 퇴근 플러팅
퇴근할 때 택배 받을 때 우리들
그 흔한 하트도 덱스 하다
하트에도 오디오가 비는 것을 못 참는 김대호
잘생긴 각을 잡아 본다
질수 없는 대호84
플러팅 대가
퇴근각 대가
미소를 지어 본다
미소를 지어 본다
섹시는 나의 사명 M사는 나의 사명
어디까지 섹시해질 건가
어디까지 실생활 인가
솔로는 지옥이라는걸 알 것만 같다
파로마 광고를 알 것만 같다
덱스는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김대호는 일단 나 혼자 산다고 했다.
태계일주2, 태계일주3
한껏 여유로워진 모습
본업 복귀한 김대호 갑자기 동갑이라며 '드래곤볼' 퓨전을 시전했다.
출연진에서 MC로 왔으니
기분이 조크든요
미리 받아본 김대호. 내꺼라는 덱스.
아오~안주면
나화나
나와나
그러거나 말거나
그러게 그러거나 말거나
김대호 예능감. 아니 실생활이다. 조화였지만 생화처럼.
인터뷰 당시 '고양이 하트' 요청이 왔으나 당시 뭔지 몰라 다음에 하겠다고 약속한 덱스. 어디서 배워 온 건지 론칭 행사장에서 어설프게나마 해보는 것 같다.
나 잘했지?
김대호 역시 여러 예능에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내 매력으로 드루와
덱스와 김대호. 둘 다 받아도 어색하지 않을 그들의 매력.
iMBC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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