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디어 밝혀지는 선택받은 아이들의 비밀!
NEW 캐릭터의 등장!
어른이 된 선택받은 아이들 앞에 나타난 거대한 디지몬 알과 최초의 선택받은 아이의 탄생의 비밀을 담은 작품 '극장판 파워 디지몬 더 비기닝'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드디어 밝혀지는 선택받은 아이들과 파트너 디지몬의 비밀이다. 자신을 최초의 선택받은 아이라 주장하는 ‘루이’는 ‘산해’와 친구들이 가진 D-3와는 다른 형태의 고장 난 디지바이스를 가지고 있어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도쿄 상공에 나타난 거대 디지몬 알에서 태어난 ‘웃코몬’과 ‘루이’ 사이의 특별한 관계는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시사회를 통해 이번 극장판을 먼저 만나본 관객들은 “선택받은 아이란 존재가 생겨난 계기를 알아 좋았습니다”(X lo***), ”선택받은 아이들의 숨은 뜻을 알게 되었어요.”(네이버 오**), “이번 영화를 보면서 스토리에 대해 놀라운 사실도 알 수 있게 된 시간이었어요”(네이버 효**) 등 선택받은 아이들의 탄생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어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2. 추억의 디지몬 진화 장면을
향상된 퀄리티의 작화로 경험하라!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디지몬 진화 장면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극장판의 연출을 맡은 타구치 토모히사 감독은 “진화 장면은 디지몬 팬들에게 굉장히 특별한 것이라 생각한다. 오리지널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지금의 애니메이션 기술을 도입해 리메이크했다”라며 “전작에서는 ’아구몬’의 진화 장면만을 담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모든 디지몬의 진화 장면을 그렸다”라고 직접 이번 극장판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관객들은 “어릴 적 보던 디지몬 진화 상태가 연출 그대로 나오는 게 왜 이리 반갑던지… 어릴 때와 지금 진화의 차이점은 화질밖에 없다”(ch***), “진화 장면도 리마스터링돼서 보는데 내가 다 진화하는 기분이었음”(네이버 연**), “진화신은 작화도 새로 했는데 다들 만족하실 거라 생각한다. 액션신도 마찬가지로 디지몬 시리즈에선 제일 잘 뽑혔다”(네이버 김***) 등 액션과 작화에 대한 만족도 높은 감상평을 쏟아내고 있어 디지몬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 같은 영화가 될 전망이다.
#3. 국내 디지몬 팬들의 오랜 바람!
한국어 버전 공식 OST로 기대감 UP!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감동을 배가시키는 공식 한국어 버전 OST 4곡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명곡으로 회자되는 디지몬 OST ‘Butter-Fly’, ‘To My Wish’의 아티스트 전영호와 정여진이 이번 극장판 OST에 참여하며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전영호가 참여한 오프닝 및 삽입곡 총 3곡 중 ‘타겟~붉은충격~’은 디지몬 액션신의 웅장함을 더하고 정여진의 엔딩곡 ‘Various Colors’는 영화가 끝난 후의 뭉클함을 전할 예정이다. 공식 한국어 버전 OST를 들은 팬들은 “디지몬은 OST가 들리면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는…”(인스타그램 mo***), “삽입곡이 한국 버전이라 더욱더 몰입하며 봤던 거 같아요. 싸울 때 나오는 BGM을 들으니 가슴이 벅차네요”(인스타그램 an***), “노래는 전영호 님 커버 버전으로 나온다. 특히 ‘Beat Hit!’이 처음 더빙돼서 나오는데 꼭 들어볼 것!”(네이버 김***) 등 추억의 OST에 대한 반가움을 표현하고 있어 팬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비밀의 열쇠를 쥔 새로운 캐릭터와 추억의 진화 장면을 비롯한 공식 한국어 버전 OST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극장판 파워 디지몬 더 비기닝'은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에스엠지홀딩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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