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뷔는 SNS에 머리카락 손질을 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잘려나간 머리카락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린다.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던 바, 팬들은 군 복무를 위한 것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다.
팬들은 “그냥 다듬은 거 아닐까?”, “태형아ㅠㅠㅠ”, “심장 떨어졌다”, “아직 11월이야ㅠㅠ”, “짧은 머리도 잘생겼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제이홉, 슈가가 차례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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