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규리가 할리우드 배우 레아 세이두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남규리는 지난 10월 22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레아 세이두와 나란히 서서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84년생인 남규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남규리는 "사랑하는 배우와 함께 있어서 많이 긴장했다. 당신을 만나서 아주 행복했다"고 영어로 소감을 적었다.
남규리는 이날 프랑스 파리 루이비통 재단에서 개최한 ‘하나의 지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One Planet, Building Bridges To A Better Future)’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했다. 갈라 디너는 국제 박람회 기구(BIE) 회원국의 대표들을 민간에서 초청하는 행사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남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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