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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불가리아 삼인방, 한국인 패치 200% 닭갈비 먹방→김치 폭풍 흡입

기사입력2023-10-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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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에서 온 친구들이 닭갈비쌈의 무한 매력에 빠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10월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불가리아 친구들의 닭갈비 먹방이 공개된다.

한국 여행 마지막 날, 불가리아 친구들은 점심을 먹기 위해 닭갈비 식당을 찾는다. 이들은 닭갈비가 등장하기도 전에 밑반찬으로 나온 백김치를 순식간에 해치우는가 하면, 셀프 바에서 김치를 산더미처럼 리필해 와 김치에 완전히 홀릭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주문한 마늘닭갈비가 나오자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닭갈비을 깻잎에 싸 먹으며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면모를 보여준다. 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한 재료를 넣고 깻잎쌈을 즐기던 친구들은 깻잎도 두 번이나 리필하며 폭풍 깻잎쌈 먹방을 선보인다는 후문.


한편, 마늘에 푹 빠진 즐라트코는 쌈에 마늘을 듬뿍 넣어 먹으며 한국인 못지않은 마늘 사랑을 드러내고 티호미르는 자신만의 7단계 닭갈비 먹방을 보여줘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데. 김준현이 입맛을 다시게 한 이들의 닭갈비 먹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불가리아 친구들의 개성 넘치는 닭갈비 먹방은 10월 5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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