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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들> 억울하게 죽은 김여진, 부활예정!

홈페이지 2011-04-12 13:43
<내마들> 억울하게 죽은 김여진, 부활예정!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이하 <내마들>)에서 화재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탤런트 김여진(고미숙 역)이 부활한다.

11일 오전 김여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알려드립니다. 드라마 <내마들>에서 저는 1인 2역 입니다. 점은 안 찍고 나옵니다. 여기저기 기사도 난 사실이니 작별인사 하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적었다.

10일 방송된 <내마들> 4회에서 청각장애인 '미숙'역을 소화한 김여진은 공장에서 일하던 중 화재로 목숨을 잃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후 화장품 판매원 '미숙'역으로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죽은 줄 알고 펑펑 울었는데...이런반전이", "슬프다가 말았네ㅋㅋ", "아쉬웠는데 다시 등장한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드라마 관련 인터뷰에서 김여진은 "2명의 '미숙'을 연기하게 됐다. 맡은 배역이 청각장애인과 화장품 판매원"이라며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역할인데, 쉽지 않아 보여 오히려 도전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2일 첫 방송된 <내마들>은 후천성 청각장애를 딛고 일어서는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릴 예정으로 김재원(차동주 역), 황정음(봉우리 역) 주연의 드라마다. 10일 방송에서 황정음의 아역 김새론은 극중 엄마인 김여진의 죽음에 오열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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