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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가왕 '팔색조' 마의 7연승 도전…도전장 내민 8人 출격

기사입력2023-07-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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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8인의 복면 가수가 6연승 가왕 '팔색조'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천둥 호랑이' 권인하, '국보급 기타리스트' 김도균, '실력파 보컬리스트' 배기성, '유니크 음색 여제' 박기영, '원조 발라드 퀸' 별, '만능 엔터테이너' 달샤벳 출신 수빈, '예능 블루칩' 미래소년 손동표가 출격해 재치있는 입담과 예리한 추리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주, 장기 가왕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팔색조'가 마의 7연승에 도전한다. '복면가왕' 8년 역사상 7연승에 성공한 가왕은 '우리 동네 음악대장' 하현우,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 손승연, '부뚜막 고양이' 양요섭, '신이 내린 목소리' 서문탁 단 4명뿐. 가왕 '팔색조'가 7연승에 성공한 5번째 가왕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그동안 숨겨왔던 비장의 선곡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는데.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그녀의 선곡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대세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적재로 추리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김구라는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그의 정체를 적재로 추리한다. 산다라박 역시 “아까 노래하시다가 에어 기타를 치는 모습을 봤다”라며 그의 의견에 힘을 보탠다. 과연 이 복면 가수의 정체는 판정단의 추리대로 적재가 맞을지?!


또한,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사랑받는 원조 발라드 퀸 가수 별이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출격한다. 그녀는 22년 차 가수다운 보컬 레이더를 발동시키며 날카로운 추리력을 선보인다. 특히 한 복면 가수가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정체를 확신하며 반가워한다.

6연승 가왕 '팔색조'와 정면 대결을 펼칠 복면 가수들의 듀엣곡 무대는 오는 일요일 오후 6시 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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