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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애청자들이 챗GPT, 집이 작아도 TV는 큰 것으로" (라디오쇼)

기사입력2023-06-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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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목)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명수 초이스'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고민을 소개하고 조언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날 DJ 박명수는 '명소 초이스'코너를 소개하며 "여러분들의 자잘한 고민들, 단칼에 3초 안에 해결해드리겠다. 31년 예능 외길 인생 사건·사고 전무,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예능인으로 살아오고 있다. 중간에 잠깐 닭장사 한 적 있지만 적자 보지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명수 초이스' 코너에서 "딸이 아내한테 용돈을 받았는데 저한테 몰래 와서 '아빠, 용돈 좀 더 주면 안 돼?' 라고 한다. 줄까 말까?"라는 한 청취자의 고민에 "빚이라도 내서 주시기 바란다"라고 조언하고 "아빠는 딸바보인데 빚이라도 내서 줘야 하는 거 아니냐. 저는 당연히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소중하냐. 빚이라도 내서 줄 것 같다. 다 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청취자의 고민에 대한 다른 청취자의 조언을 소개하며 박명수는 "우리 애청자들은 모르는 게 없다. 우리 애청자들은 포털사이트다. 예를 들어 '수도권 어느 지역 그 아파트 얼마에요?' 물어보면 바로 나온다. 여러분들이 챗GPT다"라고 말했다.



이후 "TV를 바꾸려고 하는데 화질이 좋은 65인치 살까? 아니면 화질은 무난한데 화면이 더 큰 75인치 살까?"라는 한 청취자의 고민에 박명수는 "무조건 75인치다. 있어 보인다. 집이 작아도 TV는 큰 것으로 하시라"라고 답하고 "전자회사에서 TV 만들 때 QLED, OLED 그러는데 그거 다 똑같은 거다. 따지고 보면 다를 게 없다. 물론 우리나라가 세계 1등이다. 그건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한 거다. 어디 가면 그 두 회사 때문에 어깨 펴고 다니는 거 아니냐. 그런데 QLED, OLED 이런 거에 속지 마시고 직접 보셔야 한다. 4K나 8K는 좋기는 한데 눈으로 보면 구분이 안 된다. 제가 볼 때는 집이 작더라도 75인치로 하시라"라고 덧붙였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KBS 쿨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S 라디오 콩'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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