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7월의 부부' 심형탁♥사야, '수줍 입맞춤' 담긴 셀프 웨딩 사진 공개

기사입력2023-05-21 11:1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배우 심형탁과 아내 하라이 사야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히라이 사야는 "친구와 셋이서 셀프 스냅을 찍고 왔습니다!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찍어준 친구에게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가 서로를 껴안은 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심형탁이 신부를 번쩍 들어 안고 입맞춤을 하고 있었는데,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특히 하라이 사야는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으며, 두 사람은 푸르른 자연 속에서 한 폭의 그림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심형탁은 18세 연하인 히라이 사야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iMBC연예 박혜인 | 히라이 사야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