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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최민환, 복면 가수로 등장? 드리핀 차준호-황윤성, ‘복면가왕’ 판정단 출격

기사입력2023-05-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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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4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복면 가수들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내일,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명품 배우 최민수가 연상되는 복면 가수가 나타난다. 뮤지컬 디바 홍지민은 한 복면 가수의 노래를 듣자마자 그의 정체를 배우 최민수로 추리한다. 홍지민은 과거 방송에서 최민수와 함께 출연했던 경험이 있어 신빙성을 더한다.

한편, 꽃미남 록밴드 FT아일랜드(FTISLAND)의 드러머 최민환으로 추리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평소 ‘록 마니아’이자 ‘로커 감별사’로 맹활약 중인 이윤석이 한 복면 가수의 정체를 최민환으로 추리한다. 모두가 납득할 만한 근거까지 제시하며 그의 주장에 더욱 힘이 실린다.

또한, 글로벌 대세 그룹 드리핀(DRIPPIN)의 ‘만찢 비주얼’ 차준호와 ‘카리스마 메인 댄서’ 황윤성이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출격한다. 특히 차준호는 지난 11월 판정단으로 출연해 활약했던 경험을 토대로 꼬마 명탐정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내며 톡톡히 활약한다. 이어서 두 사람은 복면 가수와 깜짝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다.


한편, 다채로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복면 가수들의 듀엣곡 무대는 내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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