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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3' 이경영 불러들인 한석규, "방법이 간단하다고 쉬운건 아냐"

기사입력2023-05-0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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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가 이경영을 돌담병원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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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는 차진만(이경영)을 돌담병원 권역외상센터로 부르는 김사부(한석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진만은 돌담병원 원장 박민국(김주헌)에게 전화를 걸어 돌담병원으로 가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다만 "외상센터에 닥터 부용주를 제외 시켜달라. 그게 내가 내려가는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민국은 "외상센터는 김사부 없이는 안 된다.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말하자, 차진만은 "그럼 우리 이야긴 없던걸로 하자"라며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다시 박민국은 차진만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부터 출근하시겠냐"고 물었다. 차진만은 "언제부터면 되겠냐"라고 되물었다. 박민국은 "일주일 뒤로 하자. 그 안에 김사부와 이야기를 끝내놓겠다. 원내 닥터들의 저항은 어느정도 감수해야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차진만을 부른건 원장 박민국이 아닌 김사부였다. 박민국은 "차 교수를 부르는 이유가 뭐냐. 왜 그런 선택을 하는건지?"라고 묻자, 김사부는 "박원장이 필요하다고 파단했고 데려오길 원했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박민국은 "그렇다고 김사부가 없는 외상센터를 원한건 아니다. 외상센터는 김사부의 오랜 꿈 아니었냐"고 말했다. 김사부는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아냐. 방법은 간단하다. 문을 연다. 코끼리를 넣는다. 문을 닫는다. 근데 방법이 간단하다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간단하다고 쉽다는 뜻도 아니니까. 박원장과 나는 이제 겨우 문고리를 잡았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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