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논란을 빚었던 휘성이 건강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4월 17일 휘성은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휘트니스 센터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우울증 무기력증 남성갱년기 박살내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속 휘성은 한 휘트니스 클럽을 배경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한 생활을 다짐한 휘성을 향해 응원의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iMBC연예 이소연 | 휘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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