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멤버 겸 연기자 설현이 이석증 투병을 부인했다.
4월 6일 설현은 자신의 개인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스토리를 통해 “바디 챌린지 출석상, 3등 수상했다”는 내용의 게시물과 함께
“투병 끝에 바디 챌린지 해냈다던지 혹독한 다이어트로 이석증을 겪었다는 기사들이 나고 있는데 그런 적 없다”는 글을 게재했다.
설현은 지난해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와이파이가 끊긴 영상통화 화면처럼 보이는 현상”이라며 자신이 겪고 있는 건강 이상 증세를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이음해시태그와 함께 활동 중이다.
iMBC연예 이소연 | 설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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