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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임권택, 여배우 뺨 때렸다가 3배로 맞은 사연!

기사입력2011-03-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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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임권택 감독이 과거, 여배우의 뺨을 때렸다 봉변을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9일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임권택 감독은“연출부 막내 시절,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 분장실에 나오지 않고 버티던 한 여배우의 뺨을 때린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젊은 혈기에, 한 명의 배우가 촬영장 전체를 유린한다고 생각했고 세 번 설득 끝에 화가 나 여배우의 뺨을 쳤다고 말했다.

이에 맞은 배우는 서울 집으로 돌아가버렸고, 이후 임권택은 자신과, 배우가 맞을 때 창문 너머로 보면서 웃었던 제작부장, 배우를 욕했던 선배까지 함께 그녀를 찾아가 용서를 빌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 여배우는 임권택과 제작부장의 뺨을 세 대나 때렸고, 선배 연기자는 개처럼 짖으며 길 것을 요구했다며 다소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임권택 감독은 '매번 빗나가는 흥행 성적'에 대한 고민으로 도사님을 찾았다.

iMBC연예 김민주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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