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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하, “꼭 만나보고 싶었다” 김호중 말에 귀여움 뽐내며 등장(화밤)

기사입력2023-01-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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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콩알 김유하가 설특집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행운 요정으로 깜짝 등장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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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설을 맞아 김호중, 서인영, 영기, 정다경, 허경환, 정호영이 출연해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운권 라운드에는 국민 콩알 김유하가 행운 요정으로 깜짝 등장했다. 김유하는 ‘환희’를 부르며 깜찍한 외모와는 달리 엄청난 고음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한 번 보는 게 소원이었다”는 김호중의 말에 김유하는 “김호중 삼촌이 있어서 너무 좋다”라는 말로 보답했다.


두 번째 곡은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김유하의 점수가 중요한 상황이다. 최종 점수는 98점으로 양 팀의 행운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영된다.


iMBC연예 박유영 | 화면캡쳐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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