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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마음 변할까 혼인신고 먼저” 첫만남 비하인드 스토리 大공개(화밤)

기사입력2023-01-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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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신부’ 서인영이 설특집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등장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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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는 설을 맞아 김호중, 서인영, 영기, 정다경, 허경환, 정호영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2월에 신부가 되는 서인영은 예비 신랑에게 실제로 불러 주었던 ‘분홍 립스틱’을 부르며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등장했다. 서인영의 달콤한 목소리는 출연진들을 무대에 푹 빠지게 했다.

특히 2월에 새 신부가 되는 서인영은 예비 신랑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예비 신랑이 제가 서인영인 것을 몰랐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뒤이어 “제 마음이 변할까 봐 혼인 신고를 먼저 했다”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승부욕을 풀고 싶은 상대가 누구냐는 MC들의 물음에는 별사랑을 지목했다. 서인영은 별사랑과의 대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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