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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와이프’ 유하나, 10년 사귄 남편 전여친 축의금 OK "예쁘게 하고 같이 가서 18만 원 낼 것“

미쓰와이프홈페이지 2023-01-23 20:44
‘미쓰와이프’ 유하나, 10년 사귄 남편 전여친 축의금 OK "예쁘게 하고 같이 가서 18만 원 낼 것“
유하나가 축의금 논쟁에서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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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월) 방송된 MBC 설 파일럿 프로그램 ‘미쓰와이프’에서는 ‘미쓰와이프’들이 ‘내 남편 10년 사귄 전여친에게 축의금을 보내도 돼? 안돼?’로 논쟁을 벌였다.

박휘순의 아내 천예지는 “이건 선 넘은 거다. 이미 끝난 사이에 거길 찾아가야 하는 것 아니냐. 절대 안 된다”고 하며 반대했고 문희준의 아내 소율은 “10년 동안 그 여자친구한테 바친 게 있을 텐데 굳이 왜 축의금까지 해야 하는 거죠? 일단 저한테 들어온 돈보다 더 많이 나갔을 테니 반대다”고 반대했다.

기욤 패트리의 아내 양유진 또한 “10년 사귄 여자친구는 캐나다 마인드로도 안 된다”고 했고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은 “열받는 포인트가 너무 많다. 청첩장을 보낸 자체가 화가 나고 연락처를 아는 것도 화가 나고 이걸 받아서 저한테 말 안 한 것도 화가 난다. 이걸 제가 몰랐다면 결혼식장을 갔을 것이며 웃으면서 축하했을 것이며 애 낳으면 돌잔치 갈 수도 있다. 이런 일은 이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의금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는 “쿨한 척 안된다고는 못하되 금액을 정해준다. 십팔 만 원 정도”라고 하며 “세상에서 가장 예쁘게 해서 같이 갈 거다. 너보다 내가 훨씬 예쁘니까 건들지 말라는 신호를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10년이면 나도 반대 ㅋㅋㅋ”, “캐나다 마인드도 안돼 ㅋㅋㅋ”, “18만원ㅋ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결혼 후 누군가의 ‘아내’로 불려왔지만, ‘나’ 자체로도 빛나는 그녀들이 내딛는 당당한 첫걸음! 배우, 아이돌, 운동선수 다양한 직업군의 남편을 둔 12인의 아내들이 등장하여, 그동안 숨겨왔던 다채로운 매력과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는 토크쇼 ‘미쓰와이프’ 2부는 24일(화) 5시 30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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