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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기, “이제 가수 이민기라고 불러주세요”

2009-09-24 11:44
배우 이민기, “이제 가수 이민기라고 불러주세요”



 


1천만 관객 동원의 흥행작 <해운대>에서 좋은 연기를 펼친 모델 겸 배우 이민기가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가수로 데뷔, 첫 무대를 가졌다. 이날 직접 일렉기타를 연주하며 등장한 이민기는 자신의 밴드와 함께 신곡 ‘영원한 여름’을 열창,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번 앨범의 제목이 인 만큼 음악에 대한 진실한 마음으로 ‘배우 이민기’가 아닌 ‘뮤지션 이민기’로 다가서길 바랐던 그는 “모든 장르를 좋아하고 내 기분을 다르게 만드는 곡이면 다 좋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크에서 사투리를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서울 친구를 사귀라”는 간단 명료한 대답을 했으며, 여자가 아닌 모기한테 입술을 물리면 어떻게 하느냐는 엉뚱한 질문에 “손톱으로 십자가 모양을 그리라”는 엉뚱하고 재치 있는 답으로 응수하기도 했다.

 


이상형으로 “자신의 친구들과 친해야 하고 술을 잘 먹는 여자가 좋다”고 밝힌 이민기의 멋진 연주와 그의 밴드가 함께하는 무대는 9월 26일 밤 12시 2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 |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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