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조혜정은 12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혜정은 그레이 재킷과 푸른색 블라우스, 베이지색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층 갸름해진 턱선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혜정은 지난 2015년 방영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했다.
그러나 조재현이 지난 2018년 ‘미투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선 뒤 4년간 활동을 중단하다 지난 4월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한 바 있다.
iMBC연예 이소연 | 조혜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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