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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척장신 꼭 승리하길” 변요한 수상 소감에 이현이 ‘감동’(골 때리는 그녀들)

기사입력2022-12-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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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이 FC구척장신의 승리를 기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71회에서는 FC구척장신(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차서린, 허경희, 진정선)과 FC탑걸(채리나, 간미연, 아유미, 유빈, 문별, 김보경)의 슈퍼리그 A조 1, 2위 결정전이 펼쳐졌다.

앞서 FC구척장신 선수들은 최근 참석했던 ‘아시아 모델 어워즈’ 시상식에 관해 얘기 나눴다. 모델스타상을 받은 송해나가 수상 소감으로 “내일모레 구척장신 축구 경기가 있다. 좋은 상 주셨으니까 죽어라 뛰도록 하겠다”라고 말한 것. 이현이는 “모델 시상식인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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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현이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관심을 드러낸 또 한 사람이 있다며 배우 변요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영상 입수하라고!”라며 변요한의 수상 소감에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변요한이 시상식에서 “제가 힘들 때마다 저한테 힐링을 주는 ‘골 때리는 그녀들’ 팀을 봐서 기뻤고, 구척장신 꼭 승리하시길 바란다”라고 수상 소감을 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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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구에 진심인 여자 연예인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S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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