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최민환' 율희, 엄마답게 하고 다니라는 누리꾼 충고에 욕설+손가락 욕 [인스타]

기사입력2022-11-29 23:46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그룹 라붐 출신 가수 율희가 한 누리꾼의 지적에 분노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어제(29일) 율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한 새일 파티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 율희는 탈색한 머리에 귀여운 왕관과 축하 용품으로 자신을 꾸민 뒤,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시선을 즐기고 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남긴 가운데, 한 누리꾼은 "저기 죄송한데요. 애들 엄마면 애들 엄마답게 하고 다니세요"라며 돌연 충고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율희는 "애 엄마다운 게 뭔데 여기 와서 그러세요. 내가 이쁘게 하고 나가겠다는데"라며 욕설에 손가락 욕 모양의 글자까지 남기는 등 불쾌함을 숨기지 않았다.


현재 해당 누리꾼은 댓글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걸그룹 라붐으로 활동한 율희는 지난 2018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화제가 됐습니다. 율희는 현재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iMBC 이소연 | 율희 인스타그램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