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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엄현경, 아찔한 19금 토크…전현무 “여기 공중파야”

기사입력2022-10-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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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이 19금 토크 향연을 펼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21회에서는 배우 엄현경이 영혼의 동반자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와 함께 더욱 화끈해진 19금 토크 향연을 펼친다.

이날 엄현경은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를 집으로 초대해 파자마 파티를 즐긴다. 이들은 파자마를 맞춰 입고 본격적인 낮술 파티를 즐기는가 하면, 무쓸모 선물 증정식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상상을 초월하는 선물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혼돈의 늪’에 빠뜨렸다고.

이후 네 사람은 MZ세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밸런스 게임을 시작, 거침없는 19금 토크와 리액션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VCR을 지켜보던 전현무가 “여기 공중파야”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


또한, 엄현경은 앞서 ‘전참시’를 통해 공개 고백했던 사연부터 방송 후 예상치 못했던 반응 등을 털어놓는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오늘(15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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