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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했더니 살 빠져” 코쿤 망언에 전현무 심기불편 (나혼산)

기사입력2022-10-0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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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좌’ 코드 쿤스트가 체중 증량에 성공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66회에서는 전현무-박나래-이장우의 ‘천고마비 팜유회동 2탄’, 코드 쿤스트의 ‘우리 코쿤이 달라졌어요’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나혼산 유니버스’에 푹 빠졌다고 하며 무지개 회원들 따라잡기에 나섰다. 우선 김지훈의 운동하는 모습에 자극받아 제대로 운동을 시작한 지 2~3개월 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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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는 “‘살 붙은 거 같아’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라며 최근 몸무게가 7kg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박나래 것과 같은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확인했다. 69.7kg으로 나오자, 코드 쿤스트는 “어제 70kg 넘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나 혼자 산다’ 처음 왔을 때는 63kg이었다고. 무지개 회원들은 과거 코드 쿤스트 사진을 보고 “혈색 좋아졌다”라며 놀라워했다.


코드 쿤스트가 방심한 사이 체중이 줄었다고 하자, 전현무가 심기 불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 쿤스트는 “운동의 목표가 체중 증량”이라며 마른 체질의 남다른 고충을 드러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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