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금잔디 “임영웅 부른 ‘엄마의 노래’, 900만 뷰” 고마움 전해 (화밤)

기사입력2022-10-04 22:46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가수 금잔디가 임영웅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국민 떼창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가수 이자연과 김수희, 박상철, 서지오, 소명, 금잔디가 출연했다.

장민호는 금잔디의 등장에 “‘오라버니’는 가수들도 많이 부른다”라며 “그 외에도 금잔디 씨의 노래 중 크게 화제되는 곡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금잔디는 “감사한 노래가 많다. 장민호 씨가 불러주신 ‘서울 가 살자’도 있고, 임영웅 씨가 ‘엄마의 노래’를 부르셔서 유튜브로 900만 뷰를 기록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붐은 “방송 나가면 바로 1000만 뷰까지 간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미스트롯2’ TOP7과 ‘미스레인보우’ 등 국민 딸들이 정통 트롯부터 7080 가요, 댄스 등 장르 불문한 무대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 캡처 TV조선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