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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 이대은 신동엽도 후계자로 인정할 19금 드립 "아침마다.."(우리들의차차차)

기사입력2022-09-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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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의 섹드립에 신동엽도 깜짝 놀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26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이대은 트루디 부부의 결혼 후 첫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트루디는 남편 이대은과 5년 만에 떠나는 여행에 잔뜩 들떴다.


이대은은 아내와 첫 여행으로 캠핑을 결심했다.


여행지로 떠나면서 트루디는 "너무 신난다"고 했고, 운전하는 이대은 또한 "나도 설레서 어제 잠이 안 왔다"며 공감했다.



트루디는 "어제 1시 반에 잤지만 너무 좋다. 첫 여행이니까. 풀들도 나에게 인사하는 느낌이다. 오늘 모든 게 완벽하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트루디는 남편 이대은에게 "텐트를 쳐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대은은 "텐트는 아침마다 치지"라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신동엽은 대뜸 일어나 이대은에게 악수를 청했고, 출연진들은 "후계자 발견"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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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월요일 밤 8시40분 방영되는 '우리들의 차차차'는 부부들이 농도 짙은 댄스스포츠를 배우며 다시 한번 부부 관계에 로맨스 바람을 일으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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