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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암투병 남편 극진 간호 "살면서 갚을게" [인스타]

이슈홈페이지 2022-09-20 09:57
진재영, 암투병 남편 극진 간호 "살면서 갚을게" [인스타]
배우 진재영의 남편이 아내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표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 진재영의 남편이자 프로골퍼 진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의 헌신적인 간호 덕에 운동도 다시 시작했다. 인생 잘살았구나 착각이 들 만큼 분에 넘치는 위로와 관심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진정식은 "살면서 갚아내야 할 용무인 듯하다. 저녁을 먹고 바다로 나왔다. 해 질 녘 제주바다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서울에 있는 동안 꽤 그리웠다"며 "요즘 '다행이다'에 꽂혀있는데 생각나는 문장들 뒤엔 전부 다행이다가 따라온다. 그중 가장 진심은 네가 있어서"라고 사랑을 내비쳤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에 거주 중이다. 진정식은 지난 4월 건강검진에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 이후 수술을 잘 마쳤으나, 부부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돼 고초를 겪었다.


iMBC 이호영 | 사진캡처 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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