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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판정단 홀린 '레전드 보컬' 등장! 빅마마 이지영 "차지연&유성은 떠올라"

기사입력2022-09-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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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정체를 99% 확신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1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연출 김선영)’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레전드 추석 특집 ‘듀엣 대전’이 펼쳐진다.

‘판정단 전문가 라인’ 유영석이 극찬한 복면가수 팀이 등장한다. 한 복면가수 팀의 무대에 유영석은 “이분에게 이런 소울이 있는 줄 몰랐다. 존경심이 들 정도로 소름이 돋았다. 이 노래, 정말 좋았다”라며 감탄하고 다른 판정단 역시 유영석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는 후문. 과연 유영석이 극찬한 이 복면가수 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마이클 리가 오랫동안 응원하던 목소리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한 복면가수의 목소리를 유심히 듣던 마이클 리는, “이분의 정체를 99% 확신한다!”라고 밝히며, “제가 오래전부터 응원하고 있던 분이다!”라고 덧붙여 판정단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마이클 리의 ‘오랜 응원’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또, 그는 마이클 리의 응원에 힘입어 ‘듀엣 가왕’의 자리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빅마마 이지영’이 감탄한 레전드 소울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복면가수들의 무대에 MC 김성주가 “이분들의 하모니가 마치 빅마마를 보는 것 같다!”라고 칭찬하자 빅마마 이지영은 이에 동의하며, “한 분은 뮤지컬 배우 차지연 님 같고, 한 분은 유성은 님 같다”라고 복면가수들의 정체를 추리한다. 과연 판정단을 제대로 홀린 ‘레전드 보컬’들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복면가수 팀들의 양보 없는 가창력 대결! 추석 특집 ‘듀엣 대전’은 오늘(11일) 오후 5시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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