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나는솔로' 이혼남녀들 옷 벗고 막춤까지…직업+나이 공개 '술렁'

기사입력2022-09-06 14:4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솔로남녀들이 자기소개 타임으로 후끈한 시간을 가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PLAY와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앞서 정체를 공개한 영수, 영식, 영호, 영철에 이어 ‘리얼 프로필'을 공개하는 10기 솔로남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솔로녀들은 연예인급 비주얼 만큼이나 화려한 프로필로 ‘솔로나라 10번지'를 초토화시킨다. 한 솔로녀는 반전 나이를 공개해 10기는 물론 3MC까지 입을 벌어지게 만들고, 또 다른 솔로녀는 직업이 3개라는 ‘똑순이' 면모에 이어 "너무 건강해서 주체를 못 하겠다. 남자한테 미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라고 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한 솔로녀는 놀라운 직업에 파격 개인기까지 공개해 급부상한다. 신발까지 벗어 던진 이 솔로녀의 투혼에 솔로남들은 ‘과몰입 감상'을 이어간다. 솔로녀들 역시, "소름 돋았어"라고 외친다. MC 이이경은 ‘광대발사 미소'로 연신 "어도러블"을 외친다. 송해나는 "반할 만 해"라고 극찬하고 데프콘도 흐뭇한 표정으로 "다들 반했어"라고 현장을 분석한다.


반전 정체와 막춤까지 풀가동한 열정에 솔로남들은 "대박", "찢었다"라고 감탄한다. 게다가 솔로남들은 "야망 한번 품어봐?"라고 직진을 예고하는가 하면, "아이 라이크 잇"이라고 거침없는 호감을 표현해 현장을 달군다.

솔로남들 또한, 상상불가 개인기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한 솔로남은 티셔츠까지 벗어던진 뒤, 옷 속에 감춰진 근육질 몸매를 대방출한다. 개인기 파티가 예고된 ‘나는 SOLO' 10기의 ‘자기소개 타임'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iMBC 이호영 | 사진제공ENA PLAY, SBS PLU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