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황치열, 허니제이, 씨아이엑스가 출연했다.

1일(목)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허니제이, 씨아이엑스(비엑스,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가 '특선라이브'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태균이 "'컬투쇼'에 드디어 씨아이엑스가 왔다. 승훈이가 팬들과 이야기하면서 '컬투쇼'에 꼭 나가고 싶었다고 했다. 잘 부탁드린다"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자 승훈이 "너무너무 나오고 싶었던 라디오 프로그램이라 영광스럽다.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었고 저희 부모님도 지금 듣고 계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균이 "청주 사람들이 춤 잘춘다는 게 사실이냐? 허니제이 님이랑 씨아이엑스 승훈이도 청주 출신이다"라는 한 청취자의 제보를 소개하자 승훈이 "제가 사실 허니제이 선배님의 중학교 후배다. 남성중학교"라고 밝혔고, 허니제이가 반가워하며 "남성중학교에 댄스동아리가 없다. 그런데 제가 거기 조회대에서 방과 후에 춤을 많이 췄는데 거기 기운이 좋은 것 같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곡 '458'에 대해 씨아이엑스는 "너에게 닿고 싶은 본능과 또 그런 섣부른 감정을 조절해야 하는 이성 사이의 고통스러운 갈등을 담아낸 곡이다"라고 소개하고 킬링 파트에 대해 "노래 중 Crash into you 부분의 자동차 키를 돌리는 안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태균이 "퍼포먼스 콘셉트가 레이싱이다"라고 말하자 씨아이엑스가 "맞다"라고 답했고, "면허들은 다 있냐?"라는 김태균의 질문에 씨아이엑스가 "무면허 그룹이다. 아무도 면허가 없다. 바쁘기도 하고 겁도 좀 나고 아직 필요성을 못 느껴서"라고 말하자 김태균이 "퍼포먼스는 레이싱인데 무면허다. 무면허 퍼포먼스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씨아이엑스의 신곡 '458' 챌린지 안무가 어렵기로 아주 유명한데 춤신 허니제이 언니가 챌린지 한 번 해주시면 안 되냐?"라는 한 청취자의 요청에 허니제이는 '458' 챌린지를, 씨아이엑스의 배진영은 허니제이의 'Honey Drop' 챌린지를 즉석에서 보여줘 모두 환호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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