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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패션쇼, 동대문에서 만나자

2009-09-21 10:54
디자이너 패션쇼, 동대문에서 만나자




9월 18일 동대문 출신 디자이너들의 화려한 패션쇼가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펼쳐진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패션센터가 ‘2009 동대문패션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유망디자이너 패션쇼’와 함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패션 콘서트를 두타 특설무대에서 여는 것.




특히 ‘2009 동대문패션축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최범석 디자이너는 스파이를 컨셉으로 한 특별 무대를 준비해 야외 패션쇼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이번 야외 패션쇼는 난타 특별공연으로 파워풀하게 막을 열며, 동대문 출신 유망 디자이너인 명유석, 서영수, 허남희 디자이너가 패션쇼를 선보인다. 지금은 개인 브랜드를 가지고 해외 진출까지 노리는 패션 디자이너로 성장한 이 세 사람은 모두 동대문에서 패션 사업가로서 출발했다. 동대문에 대한 애정 또한 남다른 세 사람의 특별한 컬렉션은 동대문 야외 패션쇼를 통해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다.

 





동대문 상권의 활성화와 세계적인 관광 자원으로의 발전을 위해 열리는 ‘2009 동대문패션축제’는 동대문 쇼핑객과 함께하는 퓨전뮤직 페스티벌, 댄스힙합 페스티벌, 록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며 동대문에 입점한 대형 쇼핑몰에서도 쇼핑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선한 가을을 맞아 새 옷 장만에 나선 패션 피플로서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아시아 최대 쇼핑 특구로 발돋움하는 동대문에서 이번 주말 쇼핑도 하고 패션쇼와 무료 공연도 즐겨 보자. 축제 세부 일정은 http://www.ddmfestival.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송희 기자 | 사진제공 서울산업통상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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