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에 효린이 출연했다.

31일(수)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효린이 '철파엠 스페셜' 코너에서 단독 콘서트 소식을 전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영철은 "효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라이브 퀸 효린'이다"라며 "최근에 워터밤에서 무반주로 라이브한 영상을 보고 깜짝 놀맀다. 음원인 줄 알았다"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과 함께 해당 라이브 장면을 소개했다.
이에 김영철이 "라이브에 어떻게 흔들림이 없냐?"라고 묻자 효린은 "노래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춤도 잘추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연습생 때부터 연습실을 뛰면서 노래를 많이 했다. 일부러 뛰면서. 호흡이 흔들리면서도 최대한 음정이나 박자를 정확하게 하고 싶어서 그런 연습을 많이 했던 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효린이 단독 콘서트 소식을 전하며 "9월 3일, 4일 열리는 'HYOLYN 2022 CONCERT ‘iCE’다"라고 말하자 김영철이 "기사 보니까 콘서트에 김준수 씨가 지원 사격 온다고 하던데 어떤 인연으로 오시는 거냐?"라고 물었고 효린은 "제가 '더블 트러블'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오빠랑 무대를 꾸민 적이 있다. 그때 오빠랑 꾸몄던 무대로 1등을 했다. '성인식' 노래를 같이 했는데 그 무대를 콘서트 때 한 번 더 보여드리고 싶어 준비를 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콘서트에 대해 효린이 "제가 춤추는 것도 좋아하지만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좋아하는 편이어서 보는 눈도 듣는 귀도 즐거울 수 있게 다양한 장르로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김영철이 "올해 데뷔 12주년인데 팬들이 12주년 기념으로 인이어를 선물해줬다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효린은 "그렇다. 스피커들이 무대 밖으로 향해 있을 수도 있고 안으로 향해 있을 수도 있고 무대 상태가 늘 다르기 때문에 노래할 때 모니터링을 잘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하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효린 님의 MBTI가 궁금하다. E랑 J는 확실할 것 같다"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효린은 "ESFP다"라고 밝히고 "즉흥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일할 때는 J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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