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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前아나운서, 프리선언 이유 <황금어장>서 밝혀

홈페이지 2011-02-17 09:26
김범수 前아나운서, 프리선언 이유 <황금어장>서 밝혀

전 SBS 아나운서 김범수가 프리랜서 선언 후 처음으로 그 이유를 밝혔다.

방송인에서 이제는 기업인으로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범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었다"며 이어 "제 나이쯤 되면 주변 친구들이 전문가 역량을 키워가고 있는 걸 보면 혼자 뒤쳐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에 김구라와 김희철 등 MC들이 "돈 때문이라고 양심 선언하지 않았느냐"라고 묻자 그는 "당시에는 돈도 이유였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역시 다양한 경험이"라며 당황하며 해명했다.

또한, 김구라는 김범수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을 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며 "함께 방송할 때 나에게 출연료를 묻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서른 셋이라는 늦은 나이에 SBS에 입사한 김범수는 2007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현재는 문화콘텐츠 기업에서 이사로 역임중이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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