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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화사, 앤 해서웨이-두아 리파랑 바캉스?

기사입력2022-08-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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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혼산’을 찾은 화사가 근황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58회에서는 화사의 ‘계리비안의 댄서들’, 기안84-김해준의 ‘영원하자 삼척 2인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왜 이렇게 오랜만에 나왔나”라며 화사를 반겼다. 기안84도 “요즘 너무 글로벌이더라”라며 화사의 인기에 놀라워했다. 화사는 “해외 쪽도 많이 다니고”라며 다양한 축제 무대에 올랐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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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사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얼굴 표정으로 봤을 땐 앤 해서웨이가 더 긴장했다”라고 분석했다. 박나래는 “앤 해서웨이 밀랍 인형 아니지?”라며 장난쳤다. 화사는 “빨리 넘겨달라”라며 쑥스러워했다.


화사가 계곡으로 놀러 갈 친구에 대해 “화려하다”라고 소개하자, 샤이니 키가 “같이 가는 친구가 앤 해서웨이?”라며 놀랐다. 기안84도 팝가수 두아 리파를 떠올렸다. 코드 쿤스트는 “두아 리파랑 앤 해서웨이랑 삼척을?”이라며 웃음 지었다. 이후 화사랑 바캉스를 떠나는 친구는 라치카 에이치원, 팀 화사 김성하·준석·명재, 김아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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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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