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제이쓴 "아들 건강하게 나와…너무 귀여워" [인스타]

기사입력2022-08-05 15:5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코미디언 홍현희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갓 태어난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5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08. 05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의 발 사진이 담겼다. 앞서 이날 홍현희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오늘 오전 10시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축하드립니다", "산모 건강 잘 챙기시길", "잘 크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 부부는 올해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 출산 준비 과정부터 출산 후 육아 모습 등을 공개한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