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카 중국에서 있었던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에서 최종 2위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중국의 보도에 따르면 8월 1일 해당 프로그램의 마지막 녹화가 진행되었으며 이날 최종 순위에서 제시카는 2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날 1위는 대만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왕신링으로 센터를 차지했고, 제시카를 포함한 10명의 데뷔 멤버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중국 망고TV에서 방송하는 '승풍파랑'는 세 번째 시즌이 방송될 정도로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최종회 방송은 5일 공개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제시카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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