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명길이 입대한 둘째 아들을 응원했다.

최명길은 7월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와 #논산 훈련소”라는 글과 함께 입대하는 둘째 아들을 배웅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명길은 아들과 애틋한 포옹을 나누고 있다.
사진 속 최명길은 아들과 애틋한 포옹을 나누고 있다.
최명길은 전 문화부장관 김한길과 1995년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가족과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근 최명길은 KBS 2TV ‘빨강 구두’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iMBC연예 이소연 | 최명길 인스타그램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