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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매거진>팀, 정동현-김선주 선수를 만나다.

기사입력2011-02-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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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시원한 곡선을 그리며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긴 김선주-정동현 스키 남매 기억하시죠? 김선주 선수는 기대치 않은 첫 금메달을 따냈다는 점에서, 정동현 선수는 12년 만에 처음으로 남자 알파인 스키에 금메달을 안겨줬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었습니다.


MBC <스포츠매거진> 제작팀은 9일, 새로운 부흥을 예고하고 있는 스키의 두 주역을 만나기 위해 제 65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용평에 다녀왔습니다. 알펜시아 리조트에 있다길래 필자는 동계아시안게임 끝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가 했더니, 제65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는군요. 오늘 김선주 선수는 여자부문에 출전해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인터뷰는 시상식이 끝난 직후 30여분 간 진행됐구요, 정동현 선수가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입은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안타까웠답니다. 지금은 훈련을 중단하고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는군요. 금메달 짜리 스키잉 장면을 직접 목도하지 못해 안타까웠지만, 어서 빨리 정동현 선수가 부상을 털고 일어나 다음 주에 있을 동계 체전에는 출전할 수 있기를 함께 기원해요!


강원도에서 자라 3살 때 부터, 그러니까 걸음걸이와 함께 스키를 시작했다는 스키 신동 정동현 선수와 다른 선수들 보다 한참 늦은 초등학교 때부터 스키를 시작해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2개의 금메달을 따낸 김선주 선수, 앞으로 세계적인 무대에서 그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다음 주에 있을 전국 동계 체전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구요, 정동현-김선주 선수의 인터뷰는 2월 12일 밤 1시 10분 <스포츠 매거진>에서 방송 됩니다. 본.방.사.수!


iMBC연예 전은아 |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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