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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서예지, '갑질 논란'에 제 발 걸려 넘어진 ★들 [이슈VS이슈]

이슈홈페이지 2022-07-10 08:00
노제→서예지, '갑질 논란'에 제 발 걸려 넘어진 ★들 [이슈VS이슈]
7월 둘째 주,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가 중소기업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함께 배우 서예지 역시 과거 스태프 갑질 폭로의 주인공이 되며 곤혹을 치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광고 갑질' 노제, 직접 사과는 여전히 NO

지난 5일 노제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의 불찰로 인해 광고 관계자와 사전에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티스트와 미흡한 의사소통으로 기한 내에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확인했다"며 "광고 관계자분들과 소속 아티스트 노제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불편함과 실망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광고 게시물을 SNS에 업로드하기에 앞서 계약 기간과 업로드 일정을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아티스트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해왔다. 게시물 업로드 및 게시물 삭제 관련해서는 당사와 아티스트가 협의 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 중 광고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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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4일 한 매체는 3개 기업 관계자의 말을 빌려 "노제가 SNS 광고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갑질을 했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이들 업체 측은 "장문의 메시지로 수차례 호소한 뒤에야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1개에 수천만 원을 주고 계약했으나 요청한 날짜에 올라오지 않았다", "시즌이 다 지난 후에야 게시물이 올라왔다. 노제 측에 간곡히 호소하고 빌다시피 했다"고 주장했다.

노제가 광고 의뢰를 받은 물품들을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누어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 게시물 1건당 3~5000만 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도 구설에 올랐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지난해 엠넷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노제. 그러나 여전히 노제가 직접 입을 열지는 않고 있어, 급속도로 불어난 팬덤의 실망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스태프 갑질' 서예지, 의혹 제기에 여전히 묵묵부답

배우 서예지도 갑질 논란을 비롯해 가스라이팅, 학폭, 학력 부풀리기 등 의혹으로 곤혹을 치렀다. 드라마 '구해줘', '무법 변호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주가를 올리고 있던 중 불거진 논란이었다.

지난해 4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서예지와 함께 일했던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A씨가 서예지의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시작됐다.

A씨는 서예지가 "욕은 기본이고 개념 있는 척은 다 하면서 간접흡연 피해는 몰랐는지 차에서 항상 흡연을 하고 담배 심부름까지 시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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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예지가 작은 실수 하나에도 담배 연기를 뿜으며 혼내고, 화장실에 따라오지 않았다고 욕설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 취급은 안 했고, 개돼지 마냥 무시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해당 논란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밖에도 전 연인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 학력 위조 논란의 중심에 선 서예지.

소속사 측은 김정현과의 과거사에 대해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일축했고,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선 "스페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이후 한국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iMBC 백승훈 | 사진 iMBC DB | 사진제공 스타팅하우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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