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차은우 보유국' 얼굴로 '국위선양'

기사입력2022-06-23 10:2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가수 차은우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차은우의 근황 사진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차은우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서울시립미술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리셉션 행사에 참석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Treasure Gardens)'전시의 공식 후원사다. 프랑스의 대표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한국 개인전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Treasure Gardens)'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차은우는 김연아와 함께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이에 차은우는 김연아, 장 미셸 오토니엘과 사진 촬영에 나서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우월한 피지컬과 '얼굴천재'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진 한 장으로 가슴이 웅장해진다" "차은우 보유국" "압도적이라는 말밖에는 안 나온다"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한 차은우는 노래, 연기,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신강림'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현재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를 촬영하고 있다.

iMBC 이호영 | 사진제공 데이즈드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