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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예능

황희찬 “이동국처럼 멋진 선배 되고 싶었다” 과거 인연 공개 (뭉찬2)

주말예능홈페이지 2022-06-19 20:30
황희찬 “이동국처럼 멋진 선배 되고 싶었다” 과거 인연 공개 (뭉찬2)
코리안 황소 황희찬이 이동국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이하 ‘뭉찬2’)에서는 글로벌 축구 스타 특집 1탄으로 프리미어리거 황희찬이 등장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김성주가 “황희찬 선수가 프리미어리거 14호다. 손흥민 선수가 13호다. 1호가 박지성이고 2호가 이영표다. 4호와 6호가 여기 있다”라고 말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바로 이동국(5호)과 조원희(6호)였다.

이에 이동국은 “사실 우리가 홀대받을 위치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희찬은 김성주가 “선배들 덕분에 위상이 높아졌냐”라고 묻자 고개를 끄덕였다.


황희찬은 안정환과 이동국, 조원희를 바라보며 “어릴 때부터 세 분을 보면서 꿈을 키워왔다. 감사함을 느끼고 존경스럽다”라고 말했다.

특히 황희찬은 안정환에 대해 “과거에 해설하시면서 저에게 멋진 선수로 성장하라는 멘트를 해주셔서 기억에 남는다.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동국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축구화를 선물로 주셨다. 학교에 축구화에 엄청 많이 쌓여 있더라. 쉬운 게 아닌데 1학년부터 2학년, 3학년까지 모두 챙겨주셨다. 저도 저렇게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과거를 언급했다.

이동국은 “당시 무시무시한 선수가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해외로 바로 진출하더라. 황희찬이었다”라고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뭉찬2’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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