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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럽스타그램에 절친 남창희 폭로 "사랑의 ㅅ" [소셜IN]

웹예능홈페이지 2022-06-18 15:52
조세호 럽스타그램에 절친 남창희 폭로 "사랑의 ㅅ" [소셜IN]
요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맨틱한 글을 올리며 럽스타그램 의혹을 사고 있는 조세호가 진실을 알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7일 홍진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김태희 섭외 위해 '인맥 총동원'시킨 홍진경(비,전지현,공유)"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 영상에서 홍진경은 김태희를 섭외하기 위해 남창희, 조세호와 만남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조세호의 럽스타그램에 대한 홍진경의 추궁이 있었다.

홍진경은 먼저 도착한 남창희에게 "요즘 인스타에 희한한 글 올리더라. 걔 뭐 연애해?"라며 조세호의 럽스타그램을 언급했다. 이에 남창희는 아무런 고민도 없이 "아니요. 그냥 꼴값이에요"라고 답했다. 곧이어 합류한 조세호에게 홍진경은 "인스타그램에 그런 글은 그냥 쓰는 거야?"라고 운을 떼며 "40년 인생 동안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있나?"라고 물었다. 조세호는 "제대로 말씀드리긴 쫌 그렇죠. 왜냐면 또 그분들의 입장이 있으니까. 하지만 저는 사귄 적이 있다. 이런 얘기도 해보고 싶다. 이제 내 나이 마흔살, '사랑'의 'ㅅ'을 알았다"라는 답변을 해 고작 'ㅅ'만 알았을 뿐인데 온통 럽스타그램이 되어버렸음을 인정했다.

조세호는 최근들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로맨틱한 글을 올렸다. "눈 깜박일 시간에 너한번 더보고 싶다" "오늘도 어깨운동 열심히 할께. 너 좀더 편하게 기댈수 있게" "자음과 모음중 딱 한개씩만 가질수있따면 자음은 'ㄴ' 모음은 'ㅓ' 너...." "그대가 하늘에 떠있는 해라면 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대가 하늘에 떠있는 달이라면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 숨길수 있겠는데 너 좋아하는 건 못 숨기겠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은 오늘 만날 그대 때문에. 밤에 눈을 감는 것은 내일 만날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하루를 살아..." 등의 글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료 희극인 신봉선은 "요새 꼴값이 잦구나", 배우 이동휘는 "형 인스타 해킹당했어요?", 동방신기 창민은 "형 진짜 괜찮으신거죠?", 배우 이상엽은 "이 세계관의 끝은 대체", 인스타그램 이용자들 사이에서 댓글요정으로 불리고 있는 이민정은 "오빠 뭐하자는거예요", 김국주는 "내가 도울수 있는 일이면 말해줘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댓글보는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언팔할게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조세호는 출연중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가끔 사랑에 관한 시를 쓰며 작사 연습을 하고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조세호는 럽스타그램을 통해 '꼴값'이라는 밈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하고 있다.

iMBC 김경희 | 화면캡쳐 공부왕찐천재홍진경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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