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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바비 킴 오늘(10일) 결혼 "원래는 비밀로 하려고 했다"

기사입력2022-06-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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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바비 킴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6월 9일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어른보다 뜨겁고 재능 있는 10대 가수 전유진, 임도형, 황민우, 류영채, 이소원, 김다현, 안율, 김태연이 국가부 요원들과 뜨거운 승부 펼쳤다.

이날 바비킴은 손진욱, 이병찬, 이솔로몬과 함께 '틱 텍 톡(Tic Tac Toe)'를 열창했다.


바비킴은 "관객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정말 오랜만이다. 꿈 같기도 하고 너무 영광이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그는 박창근을 가리키며 "유일하게 친구다"고 말했다.


MC 김성주는 "축하할일이 있다. 바비킴 씨가 결혼한다"고 알렸다.


바비 킴은 "6월 10일이다"면서 "원래는 비밀로 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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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국가가 부른다'는 국민가수들이 매주 시청자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드리는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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