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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우혜림 신민철 부부 "아들 시후는 100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

기사입력2022-06-0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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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 신민철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6월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 태권도 선수 신민철 부부가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MC그리는 신민철을 보고 "요즘 운동선수들이 얼굴까지 보나보다. 깜짝 놀랐다"고 했다. 강하늘 닮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자 우혜림은 "제가 강하늘 씨 팬이다"며 좋아했다.


우혜림은 "아들 시우는 이제 백일이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다"고 전했다.


우혜림은 50일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한번도 울지 않고 촬영 끝나니까 자더라"며 아들의 남다른 끼를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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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40분 방영되는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 그리고 모자(母子) 같은 남매를 통해 알아가는 관찰 예능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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