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연하 남편과의 금실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제일 친한 친구.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남자. 우리 둘만 있으면 천하무적"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연하 남편과 캡모자에 운동복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편의 모자와 김준희의 의상을 초록색으로 통일한 센스가 엿보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뮤 1집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iMBC연예 이소연 | 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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