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김인권, 아이돌 그룹 매니저로 전업

기사입력2009-09-16 15:2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맛깔스런 연기로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감초연기를 선보인 김인권이 이번엔 아이돌 그룹의 매니저로 변신했다. 바로 SBS 새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극중 미남(박신혜 분)의 매니저이자 마음이 따뜻한 사나이 마훈이 역을 맡게 된 것.

 


김인권은 “마훈이는 밝은 캐릭터의 감초인 만큼 재미있는 연기를 선보이려 한다. 시청자 분들도 분명히 매료되실 것”이라며 “매니저 역은 처음이지만 그동안 연기활동을 하면서 나와 같이했던 매니저 분이 약 30명 정도 된다. 그분들이 연기자를 위해 헌신하는 고충을 잘 알고 있는데, 이번에 그런 점들을 잘 그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내가 아는 가수 매니저 분들은 아주 열정적이다. 나도 가수 한 명이 스타가 되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가면서 김인권표 매니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드라마의 연출이 2004년 드라마 <신 인간시장>에서 함께했던 홍성창 감독님이시라 당시의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그리고 드라마 <쾌도 홍길동>이나 <환상의 커플>을 재미있게 봤는데 그 작품을 집필한 홍 자매께서 이 작품을 맡으셨다고 해서 더 믿음이 갔다”며 “이번 드라마 역시 상황상황이 무척 재미있다”라고 드라마의 출연 이유를 밝히며 홍보 또한 잊지 않았다.

 



최근 관객수 1천만 명을 돌파한 영화 <해운대>에서 오동춘 역을 연기,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그는 “많은 분들이 ‘영화 재미있더라’라고 말씀해 주시고 여고생들도 친근하게 다가와 ‘인권 오빠 맞죠? 사인해 주세요’라고 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연기자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재킷을 걸치고 마치 형사 같은 포스를 선보인 김인권은 이어 장근석, 박신혜, 이홍기, 정용화, 유이, 최수은, 배그린 등과 함께한 단체촬영에서도 연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 10대 아이돌 그룹의 성장과정, 그리고 이들 간의 사랑과 갈등을 그려나가는 <미남이시네요>는 오는 10월 7일 오후 9시 55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엄호식 기자 | 사진제공 Tvia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